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 대표 이창성)는 금일 워너브라더스의 “Wanted: Weapons of Fate (이하 원티드)”를 PS3용은 금일 정식 출시 하고, XB360용은 부득이한 제작일정의 지연으로 인하여 오는 4월 14일로 연기하여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 “원티드”는 영화 “원티드”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을 이어가는 내용으로서 영화의 끝부분인 주인공이 시카고 결사단을 모두 붕괴시키고 난 후의 일들을 줄거리로 담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설정이 극중 재미를 극대화시켰던 영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설정은 사격자가 총알에 스냅을 줘서 휘어나가게 할 수 있다는 설정이었다. 실제로 그런 게 가능하면 얼마나 편하겠는가 만은...

게임 내에서 휘어나가는 총알은 플레이어 자신이 엄폐물 뒤에 숨어서 적을 공격하는 용도와 엄폐물 뒤에 숨어있는 적을 공격하는 용도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줄 듯 하다.

영화 나오자마자 샀던 단행본. 후까시는 대단하지만 내용은 영화가 더 낫다. 해괴망측한 번역은 볼 때마다 키치한 맛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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