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 부산 경성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열린 제 1회 오퍼레이션 7 한일 대항전이 일본 참가 팀 드라이젠(Dreizehn)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일 각국에서 2개 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항전은 한국 팀 2팀 간의 시합, 일본 팀 2팀 간의 시합을 거쳐 한일 양국 팀이 대결을 벌이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무대 가운데 위치한 스크린을 통해 게임 내용이 중계되었으며 화면을 보던 관객들의 반응은 한국 팀과 일본 팀의 교전이 벌어지면서 급가열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승부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집중도가 어떤 것인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이 날의 MVP는 일본 팀의 유저(닉네임 미확인)로 타격율 73%의 실력자였다. 우승 팀인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은 독일어로 13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 클랜의 예전 리더가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써틴(13)'에 유래가 있는 이름이라고. 아무래도 불로불사의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만화 '고르고 13'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싶다.

결승전에서는 한일 양 팀이 이기고 지는 치열한 교전을 펼쳐서 오퍼레이션 7을 접해본 적이 없는 관람객들도(어떤 관람객은 이 게임이 뭔지 아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오퍼레이션 칠'이라고 대답하기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무대 가운데 위치한 스크린을 통해 게임 내용이 중계되었으며 화면을 보던 관객들의 반응은 한국 팀과 일본 팀의 교전이 벌어지면서 급가열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승부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집중도가 어떤 것인지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이 날의 MVP는 일본 팀의 유저(닉네임 미확인)로 타격율 73%의 실력자였다. 우승 팀인 일본의 드라이젠 클랜은 독일어로 13을 의미하는 단어로 이 클랜의 예전 리더가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써틴(13)'에 유래가 있는 이름이라고. 아무래도 불로불사의 스나이퍼가 주인공인 만화 '고르고 13'에서 따온 이름이 아닐까 싶다.
결승전에서는 한일 양 팀이 이기고 지는 치열한 교전을 펼쳐서 오퍼레이션 7을 접해본 적이 없는 관람객들도(어떤 관람객은 이 게임이 뭔지 아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오퍼레이션 칠'이라고 대답하기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오퍼레이션 7의 특유의 게임성인 린모드의 특징과 효과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어필된 점을 주목할 만 하다. 오퍼레이션 7은 기둥이나 벽 등을 엄폐물로 삼아 몸을 비스듬히 기울이면 노출부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사격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린모드에 얼마나 적응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방향성과 재미가 달라진다. 자신이 게임을 할 때와는 다른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관전하므로서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현상과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된다.

당연히 오퍼레이션 7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일 것이며, 일본의 FPS 게임 유저들의 게임 스타일과 성향, FPS 게임에 대한 의견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국내 밀리터리 FPS 개발사와 서비스사에게도 좋은 행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당연히 오퍼레이션 7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일 것이며, 일본의 FPS 게임 유저들의 게임 스타일과 성향, FPS 게임에 대한 의견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국내 밀리터리 FPS 개발사와 서비스사에게도 좋은 행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우승팀인 드라이젠 클랜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아이팟, 트로피 등의 부상이 수여되었다. 환율도 아름다우니까 환전해서 일본에 가져가지 말고 부산에서 모두 쓰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세한 이야긴 나중에... 열라 졸려... ( _ _)
Tacticat 0904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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