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상인 'Move Along'은 CVN-76 로널드 레이건 소속 대원들과 함재기 운용요원이, 두번째 영상인 'Sun King Hey Ya'는 CVN-72 링컨 소속 대원들과 함재기 운용요원이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 구성과 유머러스한 동작, 표정도 재미있지만 항공모함 안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영상이기도 하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함재 조기경보기 E-2 호크아이 운용요원들이 등장하는 부분은 솔직히 좀 놀랐다.
병과와 계급에 상관없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놀기도 하는 미군의 군대 문화가 부럽기도 하고 말이다. 미군도 군대이기 때문에 상당히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 조직이지만 '보수적이다 = 강압적이고 딱딱하다'는 인상과는 다른 보수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군처럼 간부와 병사가 완전히 다른 세상 사람처럼 지내지는 않는다.
월간 플래툰 밀리터리 단행본 No.16 "세계의 항공모함" 내용 일부 참조.
Tacticat 0904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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