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포토섹션을 스쳐 지나가려니 눈을 잡아끄는 제목이 있었다.
프랑스 영부인의 섹시한 수영복 자태라니... 살다살다 '영부인'이란 단어와 '섹시'라는 단어가 같은 문장 안에서 공존하는 문장 모양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 했는데, 이렇게 떡하니 보게 될 줄이야.

사진 출처는 타블로이드의 전설 아닌 레전드인 영국의 더 썬. 뭐 이런 사진이 다 있나 싶으면 아니나 다를까 출처가 더 썬이더라 하는 매체전설의 주인공인 대영제국의 타블로이드 매체이다.
더 썬에서 가져온 사진을 조선일보에 올리고 그걸 또 출처 밝히고 택티캣에 옮기고... 웹이란 참 정신없군.
거울 속에 비친 반대편의 거울을 보는 기분이다.
Tacticat 09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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