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부는 오늘, 2009년 8월 21일부터 국방부 청사를 출입하는 직원과 군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이하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고 밝혔다.
2. 또한 국방부는 현재 신종플루에 감염된 군인은 342명이며 147명은 군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195명은 완치되어 소속부대로 복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군 내에서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 군대 전역을 앞두고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어떻게 할까? 국방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병사의 경우 완치될 때까지 전역을 연기할 것이라고 한다. 군 병원에서 신종플루 음성 판정이 난 후에야 전역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역 앞두고 유행병 걸리는 것도 재수없는 일인데 그거 때문에 전역도 늦게 한다니 신종플루에 감염된 말년들은 정말 돌아버리고 싶어질 듯 하다. 그래도 신종플루 감염되었지만 집에 가서 알아서 치료해라 하면서 그냥 내보내는 것보다는 저게 더 나은 거 같다.
4. 다시 한번 떠오르는 명언. "말년 때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
Tacticat 090821 1321.

댓글 1개:
불쌍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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